분당에서 수납장리폼은 통상 1~2일이면 완료되며, 기존 몸체 골조를 살린 채 도어 교체와 하드웨어 보강 위주로 진행합니다. 분당은 1990년대 초 조성된 1기 신도시로, 준공 후 오랜 시간이 지난 단지가 많아 재건축 연한에 근접했거나 이미 리모델링을 진행 중인 아파트도 적지 않습니다. 이런 시기의 아파트일수록 주방 하부장, 붙박이장 도어의 경첩이 처지거나 시트지 표면이 변색·박리되는 사례가 흔하게 나타납니다.
재건축이나 전면 리모델링을 앞둔 단지의 경우, 큰 비용을 들여 수납장을 새로 짜기보다 남은 거주 기간 동안 사용할 정도로 표면과 하드웨어만 정비하는 리폼을 선택하는 가구가 많습니다. 분당 구축 아파트는 몸체 골조 자체는 여전히 견고한 경우가 대부분이라, 도어 필름 재시공이나 경첩·레일 교체만으로도 체감 만족도가 크게 올라갑니다. 특히 오래된 주방 수납장은 기름때와 습기로 인해 도어 하단부 합판이 부풀어 오르는 경우가 있어, 시공 전 해당 부위의 상태를 먼저 점검하는 과정을 거칩니다.
분당의 구축 아파트는 층고나 벽체 수평이 세대별로 미세하게 다른 경우가 있어, 신축 단지보다 실측 단계에서 더 꼼꼼한 확인이 필요합니다. 또한 오래된 경첩과 레일은 규격이 단종된 제품인 경우가 있어, 완전 동일 규격 교체가 어려우면 호환 가능한 대체 하드웨어로 조정하는 작업이 함께 이뤄집니다. 붙박이장 상부장처럼 손이 잘 닿지 않는 부위는 하중 처짐이 뒤늦게 발견되는 경우가 많아, 리폼 상담 시 전체 수납장을 함께 점검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 단계 | 내용 | 소요 기간 |
|---|---|---|
| 1. 실측·상담 | 현장 방문 후 정확한 치수 측정 및 견적 안내 | 당일 30분~1시간 |
| 2. 소재·색상 선택 | LPM·HPM·PET·원목베니어·UV도장 중 선택 | 상담 시 결정 |
| 3. 제작 | 선택한 소재로 도어·마감재 맞춤 제작 | 제작 일정 협의 |
| 4. 설치 | 기존 구조는 유지하고 도어·마감재만 교체 시공 | 1~2일(공간별 상이) |
| 5. 검수·AS | 시공 완료 후 품질 확인 및 하자 보증 안내 | 당일 |